드라마 남자친구 6화(6회) 다시보기 <무료>





6화 한줄 평



6화 위기와 힘든 고통은 있지만,

같이 있다면 행복해

오늘도 전 시어머니와 기싸움을 하는 수현이,,,,






6회 줄거리


속초 호텔을 준비하는 수현

이사의 괴롭힘 속에서도 꾿꾿히 이겨나가는 수현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이번 회차에는 충격적인 말을 하게 됩니다.

난 내 남편은 최소 국무총리로 만들것이고,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자식이든 신경 안쓴다는 말.....

참으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전 시어머니가 진혁을 이번에는 압박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잃게 될 것이고,

이것을 보고 진혁은 수현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어 했을 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와중에 같이 있는 순간은 행복했고,

너무 달달했습니다.



넥타이를 줬지만,

맬줄 몰랐던 보검은 

혜교의 넥타이를 매주는 부분에서 너무 좋아합니다.

다 보이는 곳에서 이정도까지.....







이렇게 속초 호텔을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듯합니다.

기자회견이 가장 큰 화두였습니다.


수현의 충격 고백

진혁과의 사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 봤느데

이때.....



썸 타는 사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 힘들 시기가 올거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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