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MC 더 벙커 리뷰 및 줄거리 보기 <무료>






안녕하세요. 12월 신작 PMC 더 벙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이제 새해가 다 됬고,

영화들도 많이 볼게 없나 찾으실텐데요.

이번에 저도 더벙커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아쿠아맨을 보고 온 이후 딱히 볼게 없어서 그냥저냥 있다가

이번에 보고 왔습니다.





한줄평



한국영화 같지 않는 액션 그리고, 

뭔가 어색한 이선균의 북한 연기

하정우의 이기심이 떠올랐습니다.





리뷰 및 줄거리



전체적인 영화 줄거리


더벙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액션 영화입니다.

용병들의 집단의 리더인 하정우가

킹을 잡고 그것을 통해 미국은 선거에 이길려는 모습을 취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작전 안에 배신과 배반이 섞여 있습니다.


영화를 봐야 되기 때문에 결론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줄거리 


영화는 하정우와 같이 일하는 용병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정우는 미국 정부의 용병으로 작전에 참여 하게 됩니다.




미국 정부가 만들어준 지하 30M 공간안에서 작전은 맡게 됩니다.

6.25때 만들어져서 회담장소로 쓰였다고 알려진 공간입니다.






아래의 사진에 나온 분이 미국 정부의 정부 관계자 입니다.

대통령의 라인이며,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 이 일을 벌이게 됩니다.





킹이라는 북한의 최고권위자를 잡기위해서 작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 가지 의문인게

킹이라는 사람을 보호 해주는 사람이 조금은 허술하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사진에 있는 사람이 킹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타객으로 작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후 킹을 잡았는지 안 잡았는지는 따로 이야기는 못드리고,


주인공에게 많은 위기가 닥쳐 오긴 합니다.

주인공에게 약점이 있는데 바로 다리입니다.


낙하산 일화를 자주 이야기 해줍니다.




예전에 낙하산을 펴서 내려오다가 동료의 낙하산이 안펴지는 상황이 펼쳐 집니다.

이때 동료를 살리기 위해 

같이 낙하산을 타고 오다가 다리를 다친 일화를 말해줍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화만 보면 희생정신이 크다고 생각이 되는데


벙커안에서의 작전을 보며 참 동료들을 많이 죽게 놔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만의 생각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이선균의 왠지 모를 어색한 연기가

조금은 마음에 걸립니다.

북한 의사이지만, 북한 느낌은 일도 안납니다.





마지막 평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보여주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한방은 없었다 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PMC 더벙커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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